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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남자로 만들어줄 (지도 모르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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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에서 벌어지는
일상 을 기록하기 위해
책상 에 앉아 지난날을
회상 하지만 조각난
단상 만이 남아
막상 필요할 땐
허상 이러니
항상 깨어있는 연습장
그게 필요해
새 책은 표지가 빛나지만
헌 책은 속지가 빛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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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월 [76.5] 국밥을 먹고 얼마 안 있어 운동해서 그런가... 스쿼트 2세트. 20킬로 30회, 40킬로 20회 프론트 스쿼트 20킬로 20회, 15킬로 18회. 스쿼트, 데드리프트 할때 약하게 등이 구부러진다는 트레이너의 조언! 프론트 스쿼트는 바를 거의 목젓에 닿을 만큼 가까이 품고! 덤벨런지 3세트. 25킬로 10회. 역시 런지가 엉덩이, 즉 둔근 단련에 최고인 듯. 간만에 느끼는 엉덩이의 뻐근함. 턱걸이 8회와 딥스 6회를 깨작거리다 퇴근. 이정도면 대근육은 거의 무분할, 즉 하루에 모든 부위 운동 가능한 듯. 단순 상하체로 나눠, 한 날은 하체 위주의 전신운동. 다른 날은 상체 위주의 전신운동. 이런 식으로 일주일에 딱 이틀만 해도 전신 운동 2회.
- 감독이 유행어로 밀고 싶어 하는 듯
- 살아있네 크크
- 15일 수 [75.0] 일주일도 더 쉰 운동. 몸무게로는 유지 성공 턱걸이 7회로 몸풀고(고작 한세트 하고 몸이 풀렸다 해야 하나) 데드리프트 6세트. 80킬로 3회. 벤치프레스 3세트. 50킬로 5회. 음냐음냐... 컨디션 좋음. 허나 들어올리는 중량은 제자리. 나쁘지 않아. 이제 더 좋아지는 방향으로!
- 하앙~ 걱정해 주신 덕분에 아직도 안 나음
- 응? 모가지가 뭐임? 한양 사투린가?
- 흠냐... 서른 되니까 안 예뻐져서 잔치 끝났나??
- 머라카능교~ 쿄쿄(대구 이야기가 나와서 네이티브 문장 한 번 ^^;) 토는 뱉으라고 있는 것인뎅. 즐거운 사라시절 마광수와 2000년대 마광수의 괴리는 뭔가요?
- 대구 사회의 폭동적 발상은 아니구요?ㅋㅋ(농담) 한국 사회(특히 서울사회)에서 이제 이정도 생각은 그냥 오타쿠적인 발상의 전환정도일 듯. 즐거운 사라시절 마광수와 2000년대의 마광수는...괴리가 있습죠. 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아, 토달지 않으려했는데 미안합니다.ㅠㅠ
- 예쁨.(그에 관한 후일담은 공적인 곳이라 못쓰겠음)
- 아하하~웃겨욤!(고릿적 글에 댓글다는 나도 웃기지만) 아마 국밥때문이 아니라, 져주지 않았기 때문에 아가씨가 저렇게 모가지로 굴었을 듯; (돼지국밥 얼매나 맛나는데!ㅋㅋ)
- 에그..전 날의 과음 탓이에요ㅠ불쌍한 중생에게 더위를 팔다니..죄책감엄습ㅠㅠ 쾌차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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